신촌규카츠 그 맛을 표현 한다면?!

신촌규카츠 그 맛을 표현 한다면?!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신촌규카츠에 대해서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규카츠 정말 유명합니다. 

새로운 돈가스로써 날로 먹는 맛도 있고요. 

고기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잇는 맛이죠. 

 소고기 돈가스 이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상관이 없다는 

전설의 돈가스 입니다. 

 일본에서 인기를 끌다 이제는 우리 나라에 들어 왔는데요. 

그 맛이 매우 뛰어나서 이곳 저곳 소문이 나아 있는 상태 입니다. 

자, 그럼 먹어 보고 표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정식입니다. 

규카츠 정식과 함께 불닭크림면을 주문 했습니다. 

 규카츠 정식은 한번 먹어 봤는데요. 

그 맛이 너무 좋아서 또 이번에도 즐기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먹었을때 뭔가 소고기라서 그런지 살살 녹는 느낌

그리고 엄청 익히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돈가스 이지만 육즙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 그럼 규카츠가 오기전에 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겁나가게 빻아야합니다. 

빻은다음에 위에 소스를 넣어 줍니다. 

 이렇게 셋팅이 된다면 규카츠를 넣어서 옷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살짝 구우면되는데요. 

이렇게 준비 하는 동안 드디어 불닭크림면 그리고 불이 들어 왔습니다. 

불닭?! 이게?!

완전 노란 색이고 계란찜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이게 매울까 라는 생각이 가득 했습니다.

 우선은 규카츠가 왔기 때문에 사진을 찍고 규카츠 올리고 한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불을 올려둡니다. 

미니 화로 여서 빠르게 가열이 됩니다. 

이곳에 규카츠를 올리면되는데요. 

 거의 동시에 나온 규카츠를 양념을 씌어서 올리겠습니다. 

 올리기 전에 압도적인 비쥬얼 부터 한 컷 하고 들어 가겟 습니다. 

이렇게 썰려 오는 것을 먹기 좋게 썰은 다음 양념을 입힙니다. 

양념을 익히고 불판위로 고고쉬!

 이렇게 올리게 되면 치이익 소리와 함께 겉이 익어 갑니다. 

겉을 살짝만 익혀서 먹는 걸 좋아 합니다. 

워낙 날로 먹는 소고기나 회를 좋아 하는 스타일인 것도 있는데요. 

그보다 이렇게 익혀서 먹게 되면 겉은 익었으며

속은 살짝 안익었기 때문에 육즙이 나오는 돈까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기 역시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을 활용해서 그런지

정말 먹기 좋은 비쥬얼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요. 

 저는 이곳에 와사비를 얹어 둡니다. 

이렇게 얹어 두게 된다면 먹을때 와사비의 은은한 향이 들어 옵니다. 

자, 그럼 한입을 하고 불닭크림면을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한번 다른 사람들이 불닭크림면을 먹는걸 봤는데요. 

매콤해 보이는 비쥬얼과 맛있어 하는 표정을 보고 그렇게 먹고 싶었 던적이.. 

그래서 주문을 하고 드디어 먹어 보는 시간입니다. 

 약간 신기 한건 겉은 완전 노랗습니다. 

하지만 안쪽은 이렇게 붉그 스럼합니다. 

비비면 노란색과 붉은 색이 합쳐져서 중성적인 오렌지 색이 되는데요. 

 이 매콤함이 좋습니다. 

정말 아프지도 엄청 고통스럽지도 않는 즐거운 매운 맛입니다. 

호로록 호로록 글을 쓰는 지금도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침이 고이네요 ㅠㅠ

 다음에 또 가서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즐거운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글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아! 지금 저희가 음식을 먹은 곳은 신촌규카츠 입니다. 

교베규카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