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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광고비용에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교육서당 2016. 8. 4. 18:22


지하철광고비용에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하철광고 관련 해서 정보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은 광고 매체들이 있습니다. 이게 노출수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지며 그리고 규격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지하철광고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과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광고를 집행 하기 위해서는 효과 부터 비용 까지 모두 알아 봐야 되는 데요. 어렵죠? 생각만 해도 끔찍할 텐데요. 이번에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 해볼게요!!  (#스크롤 압박 주의 )






 a형 액자 입니다. 이 액자는 전동차 내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출입문 양옆에 위치해 있고요. 실내에 조명이 없을 때 봐야 되는 매체가 아니기 때문에 조명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출입문 쪽에 있어서 그런지 내릴 때마다 그리고 전동차에 서 있을 때 광고를 보게 돕니다. 





 모서리 광고 입니다. 전동차 위에 모서리 쪽에 있는데요. 이 매체의 장점은 저렴한 것도 있지만 위쪽에 위치 하기 때문에 시야 가림이 없습니다.  지하철이 꽉 찬 경우 가끔 광과물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고요 편성 광고라고 있습니다. 한 칸에 모두 같은 광고를 넣는 것인데요. 이렇게 편성을 하게 되면 확 이목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조명 액자 입니다. 이 액자 같은 경우는 처음에 봤던 a 형과 혼동이 될 수 있는데요 약간 더 높은 위치에 있습니다. 때문에 시야 확보가 더 좋고요. 옆에 노선을 보면서 시야에 걸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노출이 됩니다. 






 천장걸이입니다. 이 천장걸이 같은 경우는 가시 장애가 없고요. 양방향으로 메시지가 표출이 됩니다. 지하철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움직이면서 보게 되는 매체 입니다. 






 조명 모서리 입니다. 이 모서리 같은 경우는 천장에 설치 되어 있는데요. 가시 장애가 없으며 노선 위에 있다면 노선을 보면서 광고가 시야에 걸리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보게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동차 영상 광고 입니다. 2호선 3호선 그리고 5호선, 6호선, 7호선, 8호선, 9호선입니다. 이렇게 각자마다 역사별로 따로 존재 하고 있으며 수량이 모두 다릅니다. 일 노출 회수 역시 다릅니다. 잘 따져보고 진행을 해야합니다. 이 매체는 내릴 역을 확인하면서 보게 됩니다. 강제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와이드 조명입니다. 큰 이미지가 넓게 들어 갑니다. 거기에 조명이 들어갑니다. 큰 이미지 때문에 주목을 끌며 조명 때문에 보다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아서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에는 거의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사각기둥입니다. 역사내 통행로에 위치해 있으며 4면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움직이는 동선에 따라서 광고가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형으로 되어 있는 매체도 있으며 사각형으로 되어 있는 매체도 있습니다. 조명이 들어가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매체 입니다. 






 역시 사각 기둥입니다. 등급이 나눠져 있습니다. 사각기둥이 2개라서 혼동이 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역사마다 비용이 다르며 노출 수부터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지하철이라고 해서 모든 역사가 공통의 소유가 아닙니다. 각자마다 매체사가 다르기 때문에 비용 부터 정책이 모두 다릅니다. 






스크린 도어 입니다. 이런 스크린도어 같은 경우는 웨이팅을 하면서 광고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기다리면서 보게 되며 최소 기간이 한달 입니다. 한달 동안 보게 된다면 반복의 효과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냥 흘겨도 기억에 남게 됩니다. 







 이 스크린 같은 경우는 2호선입니다. 2호선은 등급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벽면, 상담, 스티커 등 규격이 다릅니다. 그에 따른 광고 비용 역시 다릅니다. 그래서 스크린도어 같은 경우는 꼭 진행하기 전에 미리 티오를 확인 해야 되며 광고 비용 역시 확인 해야 합니다. 






5 6 7 8 호선입니다. 금액차이가 확나죠?! ssa 같은 경우는 300만원입니다. 최고등급이 이렇게 되고요. b 등급 같은 경우는 가장 낮은 등급이 70만입니다. 굉장히 낮죠?! 이게 노출수에 따른 수치 입니다. 






9 호선 스크린도어 입니다. 





행선안내기에도 있습니다. 이곳은 전동차가 어디 왔는지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여기에 광고가 들어 갑니다. 다음 열차를 확인하면서 강제적으로 보여지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금액이 낮은 광고 매체 입니다. 바로 포스터 광고 인데요. 이렇게 포스터 형식으로 여러장 붙어 있습니다. 모두 한 셋트가 아니라 각자마다 다른 세트 입니다. 






지금 보이는 것은 래핑프로모션광고 입니다. 랩핑이라는 것이 광고판 없이 진행이 되는데요. 이처럼 계단쪽에 큰 이미지로 표현이 됩니다. 이미지가 크며 전체적인 부분에 들어 가기 때문에 장점이 있다면 눈에 확 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ID 입니다. 똑같은 포스터 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이미지가 들어 가는 게 아니고요. 영상과 그림이 송출 됩니다. LEF 디스플레이 및 IT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정보를 전달 하는데요. 이게 한쪽 벽면에 영상이 똑같이 나갑니다. 때문에 관심이 없는 분야라 할지라도 시선이 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입니다 .지금까지 정보 알아 봤습니다. 어떤가요?! 괜찮았나요?! 혹시 더 궁금한 게 있거나 티오 확인이 필요 한다면 하단에 이미지 있습니다. 이쪽으로 문의를 주시면 됩니다. 간단 문의 만으로 정보 얻을 수 있으니까요. 바로 바로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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