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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광고 어떤 매체이죠?!

교육서당 2016. 8. 30. 17:14


고속도로 광고 어떤 매체이죠?!


 안녕하셍. 이번에는 고속도로 광고에 대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전광판에 광고가 들어가 있는 건데요.

이 매체의 이름은 야립입니다. 


 고속도로를 보면 거의 띄엄 띄엄 배치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동하는 버스와 차들이 많아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매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할게요. 





고속도로를 다니면 저런 판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하는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으로 설치가 된 것들 입니다. 


 가로 18 미터 세로 8미터 라는 어마 어마한 크기로 광고가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멀리서도 보이게 됩니다. 

고속도러 직선이죠? 정확하게 속도 맞추서 가면됩니다. 

큰 위험이 없다보니 광고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쳐지나가도 임펙트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죠. 






 수도권 야립이 설치 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보통 유동하는 차량이 많은 곳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많은 차량이 움직여서 그런지 비용 역시 큰 비용이 들어갑니다. 






대전 그리고 대구 지역입니다. 





이런 식으로 큰 광고판 안에 들어 갑니다.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 입니다.

 여기에는 18만여대의 차량이 움직이는 교통 요지 입니다. 






이곳 역시 128만여대의 일일 교통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일 그리고 주말에 상습정체 구간입니다. 

정체가 되기 때문에 최대 광고 노출을 노릴 수 있는 좋은 곳이죠. 







 평일에 22만대 그리고 주말에는 30만대의 차량이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상습적으로 정체 까지 되는 구간입니다. 

때문에 광고비 역시 크게 나가는 곳입니다. 


 큰효과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확실한 기획을 해야 되죠!!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매체 입니다. 

고속도로이며 큰 이미지로 임펙트를 줄 수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입니다. 

경기도 광고시 초월읍에 있고요. 

여기는 평균적으로 10만 2천대가 통과를 합니다.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고속도로여서 차량이 지체 되는 경우가 많죠. 






 지체 + 10만 2천 대의 차량이 있는 곳입니다. 

큰 광고 매체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쳐지나가면서 한번씩은 꼭 보게 되는 곳입니다. 







 암사 ic 그리고 강일 ic 사이에 있고요. 

서울에서 하남 그리고 하남에서 서울로 가는 쪽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88올림픽대로 입니다. 


 아직 어마 어마한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다양한 매체가 있습니다. 

어떤가요?! 찾는 광고 매체가 이게 맞나요?!

큰 금액이 들어가는 만큼이나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보 알아 봤으며 더 궁금한 게 있다면

하단에 이미지 있죠?! 이쪽으로 문의 주면 됩니다. 

간단하게 옐로우 아이디 그리고 전화 문의 활용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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