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광고를 진행 하면 몇 명이나 볼까?!

지하철광고를 진행 하면 몇 명이나 볼까?!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하철광고 입니다. 

지하철이라는 것은 대중교통입니다. 

사람들이 출퇴근을 위해서 그리고 다른 지역을 가기 위해서 이용합니다. 

반복적으로 활용을 하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광고를 걸게 되면 사람들에게 많은 노출 수를 보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같은 경우는 측정이 불가능한 부분이 있는데요. 

보통 유동 인구로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유동 인구에 관련해서 정보를 알아 봤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 정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용 객수 입니다. 

호선별로 나와있습니다. 

호선들 보면 2호선이 가장 많은 인원을 보유 하고 있죠?!

 직장인도 굉장히 많고요. 

사람들이 많은 주요 역사 들이 많아서 입니다. 

자, 그럼 역사 별로 인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도록 하곘습니다. 

 가장 많은 역사들은 역시 2호선이고요. 

가장 많은 역사는 바로 강남역입니다. 

하루에도 굉장히 많은 인구가 왔다 갔다 합니다. 

 실제로 강남을 가면 굉장한 인파를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택시를 못잡을 정도 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벌써 잡아놔서.. )

강남역은 하루에 20만명 이라고 한다면 다른 역들은 인원이 굉장히 줄어 듭니다. 

주요 역사에서 벗어나면 평균 5만 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 그럼 과연 이 인원들이 모두 볼까요?!

 그럼 상세하게 추론을 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지하철을 이용 하면서 광고물을 봤을 겁니다. 

익숙한 곳이라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 때문에 효과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도 많은 동의를 했던 부분인데요. 

 여기서 한 가지 빠진 정보가 있습니다.

 바로 반복을 한다는 것입니다. 

 반복이 왜 중요한 거죠?!

 사람이 기본적으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것들은 한번 스캔을 하게 됩니다.

 물론 나에게 영향력을 주는 것을 본다면 기억에 남게 됩니다. 

봤다는 게 인식이 되는데요. 

 그에 아니라면 무의식으로 한번 기억을 하고 다시 사라지게 됩니다. 

이게 반복이 된다면 무의식이 점점 의식으로 전환이 된다는 게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브랜드에 대해서 기억에 남게 되는데요. 

 이럴 때 효과가 나오게 됩니다. 

 만약에 주변에 브랜드를 보거나 브랜드에 대해서 얘기를 듣게 된다면

딱 기억에 남으면서 " 아! 거기 알아! 지하철 광고 그거! " 이런식으로

기억에 남게 됩니다. 

 이처럼 브랜드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지하철은 보통 한번 진행이 1달 입니다. 

기간은 따로 지정 할 수 있고요. 

 이처럼 기간 동안 노출이 됩니다. 

특히나 지하철 광고는 승인물이기 때문에 

누가 땔 염려도 없죠!!

 자, 이제 본론으로...

 몇명이 볼까 실질적으로 확인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유동인구로 갸늠은 할 수 있는데요.

 이 역시 정확치 않습니다. 

 아예 효과가 없는 건 아니니까요. 

되도록이면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기획 그리고 

대상층을 분석하고 매체에 대해서 많은 걸 알아야합니다. 

 지금까지 정보 알아 봤는데요. 

도움이 조금은 되었나요?!

 혹시라도 더 궁금한게 있다면

(유동인구, 대상층, 매체 종류 ) 검색해서 얻을 수 없습니다. 

물어보세요. 

 옐로우 (카카오톡) : @싱커드 입니다. 

이쪽으로 문의 하기만 하면됩니다.